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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겐헌터K
바겐헌터K

하워드 막스, 존 템플턴, 앙드레 코스톨라니...그리고 동양에서 멀리 거슬러 올라가면 태극도설을 그리고 쓴 주렴계 등이 주루룩 떠오르게 하는 글이네요.
심리적으로 단단하고 자기확신을 가진. 켄 피셔 방식으로 말하자면 "기억력이 좋고" 순환론적 세계관에 충실해서, 남들과 다르게 세상을 인식하는. someone!
이번에 주신 글에서는 특별히
"미래의 주가가 확률적으로 어떻게 분포할지를 추론할 수 있다."는 구절이 많이 본 구절인데, 이제 좀 의미를 갖고 인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엔비디아가 글에 생생하게 나와서, 날짜를 확인하니 이제 2024년 4월로 접어들었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한편 한편 아끼고 아끼면서 소화시켜 가는 중인데요...정말 갈수록 흥미진진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준영
박준영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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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wellwell
wellwellwell

변하는것과 변하지 않는것..을 구분하는것.
너무 감사합니다..

I
ILGO
ILGO

투자자들의 인식을 이렇게 범주화해서 조망하려는 생각을 이전에는 못해봤던 것 같습니다. 굉장한 깨달음을 얻었다는 진한 기쁨이 느껴지네요. 위험한 주식이지만 편안한 투자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매우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스트모스투
모스트모스투

프리미엄은 결국 사람들의 마음(기분 좋고 나쁘고)이 반영되기 마련이다 라고 생각은 해 왔었는데,
얼마나 먼 미래의 현금흐름을 얼마나 자신 있게 추정할 수 있는지,
얼마나 쉽게 기업의 훌륭함을 인식할 수 있는지 까지는 확장해서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펀더멘탈 분석 이후 제가 주고 싶은 멀티플 정도로 업다운 사이드를 구하고 손익비를 주곤 했는데, '광기'의 개념은 매우 흥미롭네요.

안 그래도 보유 중인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여 '실적성장'은 모두 반영된 상태인데 최근 나온 리포트에서 '프리미엄 성장'을 논하는 것을 보며 멀티플 리레이팅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이고 저는 거기에 납득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광기를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 충분히 머금은 기업인지, 아직 스며들지 않았는지 등의 표현이 아주 창의적이고 신선하다고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브랜드에 대한 설명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래 눈으로 슥 읽고 나중에 카페에 올라오면 정독하고 내재화 하려고 했는데 신나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글로 적어가며 읽어버렸답니다.

종목선정 과정에서 BM과 경쟁우위를 생각하며 본질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광기에 대해 생각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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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 pop (PoPunch)
lll pop (PoPunch)

항상 좋은 글과 저서 잘 읽고 있습니다 :)

이희수
이희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광기를 얼마나 흡수할지 대략이라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이학생
어이학생

이런 좋은글을 읽을 수 있는 버핏클럽을 이제야 알다니 ㅜㅜ

김주완
김주완

'프리미엄의 조건' 3부작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항상 알기 쉽게 글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덕분에 전보다 마음 편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