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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통신 4] 기분이 태도가 되면 떠나세요
버크셔 해서웨이 그룹에서 근무하는 유일한 한국인인 필자가 바라본 워런 버핏은, 위대한 투자자이기 이전에 탁월한 경영자다. 그의 철저한 경영 방식은 투자 원칙과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이어진다. 버핏의 가치평가 원칙이 현장 경영과 기업 문화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며, 그가 왜 단순한 투자자가 아니라 성공적인 경영자인지 한국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다. ― 버핏클럽 Getting your Trinity Audio [//trinityaudio.ai] player ready...미국에서는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을 찾아보기 어렵다. 미국 기업은 대규모 공채를 하지 않고 수시로 직원을 채용하기 때문이다. 저연차뿐 아니라 관리자나 임원급에서도 직원들이 자주 바뀐다. 이렇다 보니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회사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된다. 미국 기업은 직급과 관계없이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며, 버크셔 헤서웨이도 그런 방식을 따른다. 버크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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