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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겐헌터K

엄청 재밌죠~^^. 볼 때마다 새롭고, 새롭게 풍부한 의미를 가지고 다가옵니다. 놀라운 경험입니다. 제 기억으로 버핏 서한에 세 번째 룰도 있는데 세 번째 룰을 언급하는 분은 거의 없더라고요. ㅎㅎㅎ. 왜일까요?

돋움36

와 고맙습니다. 저도 스노불 2권 있는데(장식용?? ^^) 찾아보고, 이 기회에 책 정독해봐야겠습니다.

바겐헌터K

찾았습니다!! 스노볼2권 354쪽입니다. 블룸버그 터미널의 출현, 그로 인한 차익거래자들의 궁색한 처지, 그들이 돈을 까먹는 방식, 돈을 모두 잃어버리게 되는 수학적인 원리 등에 대해 얘기하면서 뛰따라 나오는 구절입니다. 살로먼 브라더스 사람들은 수학자들이고 공식을 이용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었는데, 버핏과 멍거는 별로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돈을 잃고, 잃은 돈을 되찾기 위해 빚을 내서 무리하게 투자하고, 만일 여기서 다시 잃으면 제로가 되고 만다는 원리를 설명하고 나서, 그래서, 이런 이유로 1, 2, 3 원칙을 말하는 거다....이런 설명이 이어집니다.

바겐헌터K

돋움님, 제 기억으로는 "빚 지지 마라"입니다. 주주 서한에서 본 것 같은데, 찾아보니 없네요. 스노볼인가? 찾으면 다시 댓글 남길께요~^^.

돋움36

바겐헌터K 님. 버핏의 세 번째 룰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