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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통신원

번역가님께서 고생해주신 덕분에, 이번에도 염치없이 자리에 편히 앉아 한 자 한 자 '술술' 읽어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따 퇴근하면서는 TTS 오디오로 들으면서 한마디 한마디 곱씹어보겠습니다.

이건

성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