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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수

버핏의 자서전 ‘스노볼’을 한창 읽어나가는 와중에 그의 마지막 주주 서한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니 뭔가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이 느껴집니다.. 언제나처럼 버핏의 영혼이 담긴 글을 더할 나위없이 매끄럽게 전달해주신 번역가님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마지막은 아니고, 앞으로도 매년 추수감사절에 버핏이 메시지를 전해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