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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통신 6] 버핏은 보험도 가치투자한다
버크셔 해서웨이 그룹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인 필자가 바라본 워런 버핏은, 위대한 투자자이기 이전에 탁월한 경영자다. 그의 철저한 경영 방식은 투자 원칙과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이어진다. 버핏의 가치평가 원칙이 현장 경영과 기업 문화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며, 그가 왜 단순한 투자자가 아니라 성공적인 경영자인지 한국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다. ― 버핏클럽 Getting your Trinity Audio [//trinityaudio.ai] player ready...가치투자를 간단하게 정의하면,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자산을 인수해 가격이 가치를 넘어설 때까지 보유하는 전략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건 상식이다. 이는 주식 투자뿐 아니라 대출 심사, 기업 간 인수합병, 나아가 보험에까지 적용할 수 있다. 활용되는 모습은 다를지 모르지만, 모든 가치투자 전략이 공유하는 대원칙은 ‘가치평가’에서 출발한다. 내재가치를 계산해야만 저평가된 주식을 담을 수 있고, 안전한 보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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