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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의 눈] 솔리다임 나스닥행의 이면…"재주는 ○○이 넘고, 돈은 △△이 번다?"
[부엉이의 눈]은 뉴스 뒤 한 발 물러선 자리에서 재무제표의 이면과 지주회사, 거버넌스, 자본시장 구조 사이에 시장이 아직 가격에 담지 못한 연결고리를 찾는다. 27년 펀드매니저 경력을 마무리하고 대학 강단에 선 필자가 재무제표와 지배구조를 담담한 관찰자의 시선으로 뜯어본다. 또 한국 자본시장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독자와 함께 살펴본다. — 버핏클럽 Getting your Trinity Audio [//trinityaudio.ai] player ready... -------------------------------------------------------------------------------- 8월 5일 공시가 하나 떴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이 5조~10조 원 규모의 프리IPO를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에, SK하이닉스가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한 해명 공시다. 9월 4일까지 재공시 예정. 시장은 즉시 반응했다. 개인 주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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