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고] ‘미스터 마켓’과 ‘위대한 능멸자’ 상대하기
워런 버핏은 주식시장을 대하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감정 통제’를 꼽는다. 분석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극단적인 시장 상황에서도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이다.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워런 버핏 원저, 이건 편역) 8장 ‘시장에 대한 관점’의 해설을 쓴 정채진 투자자는 “감정을 통제하는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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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어깨에 올라서는 지름길
“워런이 얼마나 많이 읽는지, 아마 짐작도 못 할 것이다.” 워런 버핏의 파트너 찰리 멍거의 말이다. 멍거 역시 엄청난 다독가다. 미국 상류 사회의 마당발로 통하는 멍거는 “현명한 사람치고 항상 뭔가를 읽지 않는 사